쌀라면과 쌀샌드위치

재미있는 기사를 봤습니다.
한국 개그계의 떠오르는 샛별 2MB가 설렁탕을 먹다 문득 쌀국수를 만들자고 했을때까지만 해도
그냥 그려러니 하고 웃어 넘겼었죠.
근데 그 측근인 기획재정부 장관이란 자가 쌀샌드위치를 만들자고 했답니다.
물론 기사를 보면 가벼운 자리에서 농담섞인 아이디어인 모양이라
이번 품목 50개 고르기처럼 쌩쑈는 벌이진 않겠지만
진짜 문제인건 말이죠...

이넘들 아직까지


쌀값이 밀가루값보다


비싸단걸 모르고있어!!!


설날만 되면 싼 가격의 가래떡이 대거 나오는데 이게 다 밀가루 섞은 것들입니다.
밀가루가 싸니깐 쌀에다 밀가루를 섞어서 나오는거죠.

아참. 그리고 쌀국수, 쌀빵 다 있습니다.
한때 쌀웰빙 바람이 불었을때 다 개발되어 있는거에요.
군대에 있을때 수입쌀로 만든 쌀국수를 먹어본적이 있는데 별로 권하진 못하겠더군요.

by Bluer | 2008/03/25 22:53 | 어차피 잡담판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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